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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서촌(西村) : 東村(동촌) 마을과 같이 五泉里(오천리)에 속한 마을로서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기편에 따라 西村(서촌)으로 분동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1.07.18 11:53

거금도의 하얀파도~

조회 수 564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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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도의 하얀파도~

 

전남 고흥 거금도의 오천마을 하얀파도 펜션입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펜션의 모습과 탁트인 시야에 들어오는 바다는 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듯합니다.

 

하얀파도에 좋은일이 생겼답니다.

늠름하고 멋진 숯소철이 4그루나 피었답니다.

숯놈이라 그런지 위풍당당한 모습이 너무도 볼만하네요.

 

 








▲귀한 소철과 함께 기념촬영도 하시고 핸드폰으로 멋진모습을 찍기도 하십니다.

 



▲하얀파도카페의 내부모습입니다.

  멋진 사장님도 계시고 맛있는 팥빙수도 있습니다.




제가 하얀파도를 찾은날은 마침 대청소로 분주하셨는데요

청결을 최고로 우선시하는 그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 곧 본격적인 휴가철이네요.

거금도에 오시면 하얀파도에 들러보세요.

행운의 소철과 맛있는 팥빙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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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추 2011.07.22 09:48

    별 반개도 마니 준겁니다. 이렇게 불친절한 주인은 처음 봅니다.

    집안 어른들 모시고 놀러갔는데 들어올때부터 수박들고가니 음식물 쓰레기 나오는데 왜 가져오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예약 인원수 맞춰서 갔는데 들어가는거 보고 사람수 맞냐고 뭐라 합디다
    어른들 표정 다 일그러 졌습니다 물론 예약한 저도 완전 기분 상했습니다
    거금도 오시면 다른 숙박없소 많습니다. 하얀파도 펜션은 정말 비추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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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천을 무지하게ㅡ사랑하는 사람 2011.10.06 23:15

    할말은 많은데 비추님께서 그렇게 그런 대우를 받으셨다니

    고향사람으로서 정말 미안합니다 .

    그런곳은 절대 가지 말라고 선전을 해도 괜잖습니다

    그 사람은 거금도 사람이 아닙니다 외지에서 단지 돈을 벌기 위해

    들어와 시골땅들 사서 그렇게 번지르하게 해놓고 서비스는

    개떡같이 하고 오히려 고향 인심만 버리게 한사람입니다.

    다시한번 비추님 마음을 상하게해서 고향사람 한삼으로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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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미 2012.01.16 22:25
    오천을 무지하게ㅡ사랑하는 사람 님에게 달린 댓글

    한심하군요  두 분 모두  한치도  틀리지  않는  무례한이군요

    맨위분  양심에  맡깁니다.........

     

    아랬분  한쪽  악플만 믿고  주인들을  매도하면  안되지요

    내용을  잘알지도  못하면서  악플을 쓰십니까?

    그리고  우리가  거금도에 이주 한것에  왜 불만이  많으신가요

    2세 들도  모두  이주했습니다  고흥군  인구가  불어난것이  불만인가요?

    15년 전 에  이주하여  나무 한그루도  없는 고구마밭 자갈줍는데만  1년이 걸렸구요  길도 없었고  마트도 없는 오지에서

    경치에  반해 인생의 항로가  바뀌어버린  70을 바라보는 노인이  되었어요

    그렇지만  후회는 안해요  왜?.. 우리집이  좋아 찾아오시는  분들과의  약속 때문에요 더욱 아름답게  가꾼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더욱 노력할겁니다  거금도의  열린 공원이  되었고  유일한  쉼터가 되었지요 

    이 글을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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