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산남 초등학교 21회 정종균 입니다
6월26일 초등학교 동창회를 모교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그리운 친구들도 만나고 정겨운 고향정취도 맛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몰라보게 변하고 발전해버린 고향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끼지만 어릴적 고향모습이 너무 달라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고향은 고향인지라 반갑고 어머니 품처럼 포근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되면 자주 고향을 찿고 싶고 21회 친구들과도 정담을 나누고 싶다.
친구들이여 열심히 살고 훈날 고향 경노당에서 웃음꽃이 만발하길 기원하며 화이팅.........
금산남 초등학교 21회 정종균 입니다
6월26일 초등학교 동창회를 모교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그리운 친구들도 만나고 정겨운 고향정취도 맛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몰라보게 변하고 발전해버린 고향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끼지만 어릴적 고향모습이 너무 달라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고향은 고향인지라 반갑고 어머니 품처럼 포근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되면 자주 고향을 찿고 싶고 21회 친구들과도 정담을 나누고 싶다.
친구들이여 열심히 살고 훈날 고향 경노당에서 웃음꽃이 만발하길 기원하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