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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東村) : 본래 이 마을에는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아서 오류천(梧柳川)이라 불러오다가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東村(동촌)과 西村(서촌)으로 분동되면서 마을 동쪽에 위치한다하여 東村(동촌)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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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에 미역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어가는데 크고 작은 사고가 잇다라 발생해 병원신세를 지신분들이 한들이 아니다 서촌에 부녀 회장님도 손가락이 다처서 몇일 입원하셨다 이제 통근치료중이시고 손제환씨도 손가락절단으로 광주에 입원중이시다 미역작업이 쉬운것같으면서도 너무나 위험한 작업이라서 조그만 신경을 쓰지않으면 큰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한다우리네 이런일들이 힘들고 어렵고 그러지만 열심히 살아가시는 동네 어르신분들이 존경스럽다  멀리에서 사신 오천사람들이여 고향에 부모 형제께 안부전화라도 자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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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주성 2005.03.31 17:20
    고향주민들의 주소득인 미역샛트 사고소식을 듣고 가슴아파는데 부상자가 있다니 하루빨리 쾌유를 빌며 고향분 모두 건강하시고 순조롭게 잘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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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숙 2005.04.06 23:45
    우리들은 넘 쉽게 먹고 있는 미역이 참으로 어려운 작업속에서
    수확한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그냥 손쉽게 수확하는줄 알았는데...
    여러 부상자가 있다니 넘 마음아프네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바쁘신중에도 고향소식을 전해주신 차연씨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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