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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東村) : 본래 이 마을에는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아서 오류천(梧柳川)이라 불러오다가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東村(동촌)과 西村(서촌)으로 분동되면서 마을 동쪽에 위치한다하여 東村(동촌)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류순민2020.07.25 19:18
김종준회장 가내 평온하리라 생각하네
내고향 오천이란 말은 언제 어디서 들어도 포근하고 친근감이 있어 더욱 정이가는 단어가
아닌가 싶네. 오천하면 영봉인 적대봉을 비롯 모든 풍경을 회상하게 하고 삶의 애환이 가슴깊이 새겨져 있는 진한 추억이 떠오르네
고향이란 미국을 비롯 동서양을 막론하고 자기가 태어난 고향에 대해서 깊은 애정과 크나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인간의 귀소본능이 있어서 그런것 같네 1년에 한두 번 가는 고향이지만 갈 때마다 많은 상념에 잠기게 하였네 그 만큼 고향 떠나온지가 많은 세월이 지나갔기 때문이네
그래서 고향향우회도 초등모임도 그 시절의 정서를 서로 공감하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가는것 같네
향우회발전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은 김회장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네 항상 건강하고 편안한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네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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