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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東村) : 본래 이 마을에는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아서 오류천(梧柳川)이라 불러오다가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東村(동촌)과 西村(서촌)으로 분동되면서 마을 동쪽에 위치한다하여 東村(동촌)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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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주름져가는 아내를 보면서

  • 인생사 허무함이

  • 나만의 고통일까

  • 내 자신도 주름져 가는데

  • 돌담밑에 앉아있는 저 나그네

  • 행여 우리를 기다리는 걸까

  • 동행코져 왔다면

  • 이곳에서 저 세상으로 인도하는 메신저일까

  •  

  • 설마 했더니

  •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길이라면

  •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 그러나

  •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이 그리워지지만

  • 애써 안고가려는 못다한 일들

  • 여기 두고 갑니다

  •  

  •  

 

 

 

  • 운산[雲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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