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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4.19 18:19

향 수

YKH
조회 수 247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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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밤은 설레이는 밤이 되시겠죠?
어렷을쩍에 소풍가는 전날처럼,고향 선배,후배,위 아랫집에 사시던 어르신들,그리고 잊혀졌던 옛 소꿉친구들등등...
모두를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 좋은 자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으니 말이죠!
 고향에선 벌써 거금도 막걸리에 옛 감재 밭 무싯닢 김치는 아니지만, 고향의 향을 느낄수 있는 김치 안주까지 동행을 하여 여러 분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힘드시고, 바쁘시더라도 잠시 하루,쉬러가는 기분으로, 소풍가는 기분으로 함께 참석 하시어
막걸리 한잔 주고,받으면서 정담도 나누시고 옛 향수를 즐길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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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이 2008.04.21 22:37
    오메..
    현실로도 충분한 감동이였는디
    이렇게 고마운 마음까지 보내주시고라..
    엇째야쓰까잉..ㅋㅋ
    보내주신 음료와 고향맛과 향수을 늦길수있는
    정말 기분좋은 순간이였습니다..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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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초란 2008.04.22 12:20


     



    안녕하신가요....!!

    애써 장만한. 

    만난 음식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수고와 정성의 그 손길의 감사드립입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만남이였습니다...


    가을 정기 모임엔 꼭 참석하시어~


    이쁜 얼굴 도장 꼭 찍읍시다...!!


    오늘 하루도 행복이란 두 글자을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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