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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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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2006/08/22 | 조회:19 | 추천:0

 
 
 
 
그대와 나의 인연


그대와 나
언제나 변함없이
행복을 나누는
그런 인연이길 소망합니다.
 


외롭거나 쓸쓸할 때
목소리만 들어도
미소 한자락 피어나는

삶이 힘들거나 지칠 때
살며시 잡아 주는
손끝의 온기만으로도 시름이 녹아지는

먼 후일, 나이 들어
끓어 오르던 사랑이 식어진다해도
따뜻한 눈 빛만으로도 정을 느끼는
그런 인연이길 소망합니다........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내가 나눈 작은 봉사 때문에

내가 나눈 사랑 때문에
내가 함께 해준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기뻐할 수 있다면
그것은 행복입니다
 
 
 
 
 
 
그대 내 가슴에 살다가



그대가 내 마음에
사랑의 배를 띄우던 날
언제나 내 곁에
그대가 머물러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알 듯 모를 듯 살아가는 삶에
죽을 때까지 간직하여도 좋을
그리움이 있다면
삶이 힘들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조용하기만 하던 삶이
기다림으로 설레고
때로는 거친 파도로 밀려와
심장이 뜨겁도록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고


뜨거운 입맞춤과 부드러운 손길로
달콤한 사랑을 주고받았다면
그날들로 인하여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대 내 가슴에 살다가
둥지에서 푸드득 날아가 버린
새처럼 떠나갔지만
내 생각 속에서 그대는 언제나
그리움으로 머물고 있습니다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사랑하는 이여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어서 조용히
웃으며 걸어오십시오.


낙엽 빛깔 닮은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우리 사랑의 첫 마음을
향기롭게 피워 올려요
쓴맛도 달게 변한
오랜 사랑을 자축해요.
 


지금껏 살아온 날들이
힘들고 고달팠어도
함께 고마워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조금은 불안해도
새롭게 기뻐하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부담없이 서늘한 가을바람
가을하늘 같은 사람이 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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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용기 2006.08.30 06:52












     194개국 국기, 수도, 인구 2006/06/23 | 조회:6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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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용기 2006.08.30 07:00

    생활에 꼭 필요한 토막지식입니다   


     



    읽고 생활에 보탬되시기바랍니다


     


     다들 아시지라 그래도 모르신분들 있을것같아 퍼다 올리네유..


     


     




    ◈감자를 한 박스씩 구입해서 먹다보면 처음엔 괜찮은데 절반쯤 먹다가 보면 싹이 나서 도려내서 먹기도 하고 그러면 맛도 없어지고 영양분도 빠져나가서 안 좋습니다.
    그럴 땐 감자박스에 사과를 하나만 넣어 두면 절대로 싹이 나지 않습니다.
    끝까지 맛있는 감자를 먹을 수 있답니다.

    ◈마늘 껍질 벗겨지지 안을 때에-* 전자 레인지에 마늘을 넣고 5초 동안 돌리기. 그럼 마늘은 껍질만 벗겨지고 알맹이는 그대로 있답니다

    ◈욕실의 거울은 뜨거운 물을 사용하게 되면 김이 서려 잘 보이지 않는다.
    거울에 김이 서리는걸 막으면서 깨끗하게 사용하려면 거울에 비누칠을 한 뒤 마른 걸레로 닦아보자.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됩
    니다.

    ◈쌀뜨물은 밀폐용기에 배어있는 음식냄새를 없애는데 적격이다.
    용기에 쌀뜨물을 붓고 하루 이틀 두면 냄새가 싹 가신다.

    ◈냉장고에 오래 두어 시들해진 오이 및 각종야채냉장고에 오래 두어 시들해진 오이 및 각종야채들은 식초를 살살 뿌려주면 야채의 신선한 맛이 다시 살아
    납니다.

    ◈달걀지단 예쁘게 부치기 간단하면서도 생각만큼 모양이 잘 나오지 않는 달걀지단을 할때 식초를 조금 넣어 주면 지단이 찢어지지도 않고 얇고 평평하게
    잘 펴집니다.

    ◈녹차 찌꺼기를 주전자에 넣고 진하게 끓인 물에 발을 담그 면 가벼운 무좀은 어렵지 않게 가라앉고 피부결도 훨씬 좋아져요 또한 기저귀로 인해 짓무른 아기 엉덩이의 부기를 빼고 아물게하는 효과도 뛰어납니다.
    가제에 녹차 끓인 물을 묻혀 살살 닦아주면 됩니다.
    엉덩이가 심하게 짓물렀을때는 찻잎을 잘게 갈아 발라도 효과가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지극히 필요할 것 같아 올려봤습니다.

  • ?
    용기 2006.08.30 07:07












     물 마시는법... 5가지..!!! 2006/08/04 | 조회:2 | 추천:0






















    물이 이런 역활을 한다네요. 







    1. 공복에 차가운 물을 마셔라
    물은 특히 아침 기상 직후에 마시는 게 좋다. 이때의 물은 10도 이하에 차가운 물이 좋은데. 이렇게 차가운 물을 공복에 드시게 되면 밤새도록 이완되어 있던 위장과 대장의 움직임을 자극해서 변비를 이기는 데 도움을 준다.

    2. 식사 중 한 두잔의 물은 소화를 돕는다
    식사 도중엔 물을 일절 마시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행여 물이 위액을 물게 해서 소화를 방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인데. 그러나 이것은 1리터 이상의 많은 양의 물을 마실 때이다. 한 두잔의 물은 식사 도중이라도 오히려 위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서 소화를 도와준다.

    3. 커피는 수분의 적, 탈수의 원인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도 탈수를 부추긴다. 최근 한 연구에 다르면 하루 6잔 이상의 커피를 마실 경우 전체 수분양의 2.7% 그러니까 70kg의 성인이라면 하루에 1.5리터나 되는 많은 양의 물이 바깥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습관처럼 커피 마시는 사람이 많은데 앞으로는 커피대신 물을 많이 마시기 바란다.

    4. 술. 담배도 수분의 적, 탈수의 원인
    술과 담배는 수분 흡수를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다. 술의 알코올은 소변으로 물을 끌어내서 탈수를 조장하고 담배연기는 호흡기 점막의 수분을 증발시켜 버린다. 그러니까 과음으로 인한 숙취라든지 아니면 담배로 가래나 기침이 심한 분이 있다면 물을 많이 드시기 바란다. 물이야 말로 술이나 담배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보약이다!!

    5. 최소 하루 8잔의 물은 대장암, 유방암을 예방
    또, 물을 많이 마시는 여성들의 경우에는 대장암이나 유방암의 발병률이 낮아지고 피부미용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최소 하루 1.5리터, 하루 8잔의 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는 건 어떨까?

            


     


    [출처- New Love 새로운 사랑 : **★ 정보 여행 ★**]

  • ?
    용기 2006.08.30 20:15










     등록된 글: 295개   현재: 1/18페이지     함보십시요 퍼왔지요. 관리자모드(주)슈퍼보드 테크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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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째로 퍼갔다고 깨비님이 화 내실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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