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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14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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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님 이제 음악을 바꿔도 되지 않을까요?
봄이 왔네요.
힘찬 개구리송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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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 2007.02.24 18:16
    오래만이네..
    자네를 비롯해서 가족 친지 분들 건강 하신가?
    하시는 사업도 잘되시고?
    나는 자네가 보내준 약도 먹고 해서 많이 좋아 젔다고 하네..
    자주 찾아 주시게나...
    언제 한번 만나야지 요즘 알콜이 그리워 지는구먼..
    만나서 한잔 하세나..
    올해는 더더욱 사업 번창 하시고 건강 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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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추 2007.02.25 19:51
     

    영남이 동상 올만이네 ..
    무소식이 희소식라쥐.!ㅋ
    동상이 좋아하는개구락지송일세.ㅋ
    회장님두 안녕 하시죠..
    영남이 동상 몸조심하고 .
    행복해요..
    자주좀 오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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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애 2007.02.27 00:04
    푸~하~하`하~    
    !!개구리송!!
    쑈킹! 쑈킹! 쑈킹!^^
    사랑하는 동생아 너와 내가 참 -
    닮은꼴이 많은것 같구나.
    사색적. 낭만적 . 예찬적. 서정적
    성격이 어쩜; 우리 형제 아니랄까봐 ^^
    구정때 보지못해 마음한구석 짠해있었는데
    이처럼 대화할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웅아 싸랑한다 -



    영남후배야 참으로 반갑네
    어떻게 잘 지내리라 믿네
    그리고 순아누님 전화번호좀 부탁하네.
    폰 입력이 삭제되어서 말이지
    앞으로 자주좀 들려주게나





    그렇네요 선배님
    세월은 뜀박질을 하고..
    뭇 여성의 마음을 뒤 흔들어 놓을 괴씸한 봄.
    이팔청춘도 아닌데 봄에계절을 혹독하게 치르다 보니
    괸시리 걱정이 앞서네요
    하지만 선배님의 좋은 정보와 염려 덕분에 그럭저럭 잼나게 살고있습니다
  • ?
    추.상란 2007.02.27 15:26
           영남후배~~!!안녕하신가...
    화창한 봄날의 개구리 송 들으니 마음은.
    동심으로 돌아간것 갇지않나~~!ㅎㅎ
    영남후배  봄 넘따지말고...
    노래방 가서 자네가 잘 부르는 트로트...
    박상철의 무조건.무조건..팍 팍 소리처..
    부르면  어떨까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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