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순애2007.08.09 00:43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벗어나 주어진 3박4일 휴가 고향 부모형제와 함께 한시간. 어느 달콤한 사탕에 비유할꼬 헌데 올 휴가는 매번 느끼지 못한것들. 많은 생각으로 만감이 교차.. 아마 연로하신 부모님,오빠 아직 해답을 찾지못함. 나이탓도 있겠지? 잠시 울적한 마음을 몇컷 영상으로 빙그레웃음. 참으로 다행인건 아직 건강하신 부모님 많은 동생들이 있어 행복.행복.행복.
주어진 3박4일 휴가 고향
부모형제와 함께 한시간.
어느 달콤한 사탕에 비유할꼬
헌데 올 휴가는 매번 느끼지 못한것들.
많은 생각으로 만감이 교차..
아마 연로하신 부모님,오빠
아직 해답을 찾지못함.
나이탓도 있겠지?
잠시 울적한 마음을 몇컷 영상으로 빙그레웃음.
참으로 다행인건 아직 건강하신 부모님
많은 동생들이 있어 행복.행복.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