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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12.10 18:20

기분 좋은 밀서....

조회 수 235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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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남천 선.후배님....
총무 입니다..
시간이 엇지나 빠른지.
벌써 12월 둘째주 월요일 이군요..

저녁엔. 무거운 마음과 짜증이란 글귀와 우~띠
이런상상들은 .다 버리고
행복해. 사랑해.이런 좋은 상상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명랑이 생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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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龍基 2007.12.19 02:16
    그래 인간은 살짝 미처서 살아 갈 필요 있는것 같으니..
    위글 보면서 느끼는 바 있구먼...
    년말 다되여 가는데 우리 향우 모임 하번 해야 하지 않을까?
    날 잡아 촐촐한 만남 가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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