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
밤
은행
감자
연근
딸기
파인애플
카레
우유
치즈
브로콜리
파래
|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9 | 물 흐르듯 2 | 龍基 | 2007.12.17 | 2285 |
258 | 간에 좋은 음식 2 | 龍基 | 2007.12.12 | 3105 |
257 | [ 정보. 공유.....1번 ] | 명랑이.. | 2007.12.11 | 2321 |
256 | 음주단속 피하기... ! 1 | 명랑이.. | 2007.12.11 | 2251 |
255 | 기분 좋은 밀서.... 1 | 명랑이.. | 2007.12.10 | 2353 |
254 | 개미에게 소금이.. 4 | 龍基 | 2007.12.08 | 2500 |
» | 몸에좋은식품. 1 | 龍基 | 2007.12.06 | 2304 |
252 | 12月의송가 4 | 龍基 | 2007.12.03 | 2022 |
251 | 사랑합니다. 5 | 龍基 | 2007.11.23 | 1800 |
250 | 생각 1 | 영냄이 | 2007.11.07 | 2085 |
249 | 철웅아 ~ 3 | 김용식 | 2007.11.05 | 1951 |
248 |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1 | 龍基 | 2007.11.01 | 1991 |
247 | ━━◈소중한 밀서도착.. 1 | 명랑이~~ | 2007.10.31 | 1930 |
246 | 두번째 밀서가도착 했습니다.. 3 | 반 명랑.. | 2007.10.30 | 2151 |
245 | ━━◈소중한 밀서가 도착 했습니다..! 2 | 반 명랑.. | 2007.10.30 | 2141 |
244 | 시뮬레이션.. | 반 명랑 | 2007.10.19 | 1847 |
243 | 건강생활 모음 6 | 龍基 | 2007.10.16 | 3337 |
242 | 당신은 나의사랑.. 5 | 龍基 | 2007.10.03 | 2431 |
241 | 다들 안녕하신가유? 3 | 영남이 | 2007.10.03 | 2185 |
240 | 사랑해....좋아해... 7 | 龍基 | 2007.09.28 | 3272 |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
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