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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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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基 2007.12.0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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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基 2007.12.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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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基 2007.12.05 13:45
♣ ♡ 인생을 동행할 당신이 있다면 ♡ ♣
고단하고 힘든 인생길이지만
함께 하는 당신이 잇어서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수 있는
이 마음...늘 고마워 하리다
내 비록 여러모로 모자라서 도움을
줄 능력은 업지만 나름 모든 면에서
열심히 노력은 할거랍니다
사랑하는 감정을 숨기려하지않고
내생각 내감정에 또한 최선을 다해
두루두루 이쁜마음으로 이쁘게
나아가렵니다.
하늘이 부르실 그날
그때까지 나
그대만을 사랑하리니,
그대가 기쁘면
나 또한 기뻐할 것이며
그대가 슬퍼하면
나 또한 슬퍼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인연
꼬옥 이뤄져
우리들 마주 손 잡고
걸어갈 수 있게...다음 세상에선
꼬옥 부부의 인연을 맺게 해 달라고요
내 가진 정성을 다하여
간곡히 청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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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基 2007.12.06 07:43
무작정 좋은 당신
나는 당신이
무작정 좋습니다
내 전부를 다 주어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당신
난 당신에게
내가 가진 사랑 다 드리렵니다
난 당신을 아끼며
당신이 내게 주신 그 사랑만 생각하렵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에서 나오는
고귀하고 순결한 사랑으로
날마다
그리움이란 병을 앓지만
그래도 난 좋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좋고
당신에게
사랑을 받아서 좋습니다
그래서 난
당신의 이름을
내가 세상 끝날때까지
가슴속에 새겨놓고 살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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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슬펐던 지나간 날들을 회상 합니다.
이 모든 일을 경험을 함에 있어서
행복 했었노라고 오늘은 자부합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오늘 나의 친절한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멀게만 느껴졌던 12월이 되었네요.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12월 예쁘게 꾸려 가시길 바랍니다.
차가운날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