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푸르다 못해 뻥?뚫렸네
내 마음같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지금 생활에서 나의 모습은
차디찬 꾸들짱 ! ! !
불도 안뗀 방안에 막걸리 한말로 한말~~을
놓고 자네 한잔 동생한잔 또
자네 한잔
그 시절이 다시 왔으면..........
좋겠네
세월은 유수와 같다지만
내 인생 변함없는데
옆에서 날 보고 늙었다 하네
나이제
돌아가려네
젊음으로 태양밝은 날
나의 집으로
아니 남촌으로 .......................
............................................
끝
내 마음같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지금 생활에서 나의 모습은
차디찬 꾸들짱 ! ! !
불도 안뗀 방안에 막걸리 한말로 한말~~을
놓고 자네 한잔 동생한잔 또
자네 한잔
그 시절이 다시 왔으면..........
좋겠네
세월은 유수와 같다지만
내 인생 변함없는데
옆에서 날 보고 늙었다 하네
나이제
돌아가려네
젊음으로 태양밝은 날
나의 집으로
아니 남촌으로 .......................
............................................
끝
동상...
젊고 아름다운 구속일세..
부모님이 계신곳 ...
우리들에 고향 남천.
동상에 글귀를 통하여
그 아름답던 젊은시간을 상상해본다네.....
감솨....ㅋ
동상맴공감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