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1.14 20:15

감사의 밀써...

조회 수 215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남천 향우회원님

                      지난해 함께하여 주신

                      향우 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보다 더 많은

                      향우회원들과 활력있는
                      향우회가되도록 운영위와

                      함께 더 노력 하겠습니다

                      무자년(戊子年) 새해에

                      좋은 꿈만 꾸시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남천 향우회 운영위윈 배상.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9 운영위 모임사진 몇장. 7 B타웅이. 2006.08.29 1707
    278 우울증 2 龍基 2006.04.30 1169
    277 우리 카페 이런 아름다운 카페였음*~~~~~* 5 사랑초란... 2008.03.16 2819
    276 우리 남천 마을 이미지.. B타의시간 2005.02.25 2570
    275 용서 3 신동식 2007.02.03 2158
    274 요즘은.. 2 龍基 2008.02.22 2074
    273 올리고 싶어서 퍼 왔어요. 5 龍基 2006.09.26 1963
    272 오늘은 벌초를... 4 龍基 2008.08.24 2662
    271 오늘도.... 싯둘고랑 2006.04.14 1106
    270 오늘. 1 龍基 2008.01.09 2047
    269 오늘 아침은 행복합니다 2 추상 란.... 2007.03.08 2192
    268 옛말이 맞아요 龍基 2006.04.28 1121
    267 영원히........... 南川 2006.04.28 1130
    266 여행지 7 용기 2006.04.02 1285
    265 언제. 龍基 2006.05.02 1101
    264 어머니... 6 龍基 2007.09.18 2782
    263 어머니 사랑 신동식 2007.05.23 1982
    262 어느촌부의 서울여행 1 작은이 2010.02.13 5293
    261 어느 무명시인의 기도 4 요나단 2007.09.06 2534
    260 약속. 5 龍基 2008.01.02 21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