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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1.09 23:05

사랑..

조회 수 173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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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1.

사랑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러워 져라..

 

2.

사랑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아주 오래된 익숙함이지만,

만날때 마다 첫사랑인것처럼..

 

3.

세상이 물거품 같은 안개인지 몰라  
그리움의 병만 키우는 사랑 
너의 모습 지금 당장 볼 수 없어도    
그대 생각 가득 차 비좁은 가슴 
들꽃처럼 흔들려 마음에 오는  
사랑하던 시절이 좋았습니다

 

4.

냉이꽃 만한 세월에서 
지금 생각하면 울음 되어 
봄비 같은 눈물이 나서 등이 시리지만  
마음 속에 닿는 숨겨진 사랑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당신을 기다리기에 
그런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5.

바라만 보아도 무엇을 사랑하는지 알고
말이 없어도 느낌으로 주고 받고
진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믿는..
그런게 사랑이래..

떠나는 사람위해 웃어줘야하고
슬픈과 눈물에 대해 알게되고
떠난뒤의 그리움을 알게해주는..
그런건 바로 이별이래..

 

길고 좋은글

1.

사랑에 필요한 것들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그 사람만 보면 웃을 수 있는 [행복]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해주는 [배려심]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하는 [그리움]
함께 한다고 해도 가끔 생겨나는 [외로움]
가끔 사랑을 굳건히 해주는 아름다운 [질투심]
서로를 위해 흘려 주는 [눈물]
상대방에게 자신을 슬픔을 감춰 주는 [선의의 거짓말]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시켜주는 [진실]

그리고
[믿음]

 

 

2.

바보야..
내가 아무나 그렇게 기다리는줄 아니?
너니까 기다리는거야 .

바보야..
내가 아무나 그렇게 잘해주는 줄 아니?
너니까 잘해주는거야 .

바보야..
내가 아무나 이렇게 사랑하는 줄 아니?
너니까...

내가 사랑하는건 오직 너니까 ...
그래서 사랑하는거야 .

 

3.

이 설레이는건 이요

이 설레이는건 사랑이다

으로 마시는건 이요
가슴으로 마시는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수있는건 이요
한사람에게만 줄수있는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건 술이요
마음대로 안되는건 사랑이다

비울수 있는건 술이요
채울수 있는건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건 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건 사랑이다

 

4.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는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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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주목신 2008.01.09 23:26
    친구야! 항상보면 멋진글들로 장식해 여려사람의 눈을 보람되게하니 복받을꺼야. 늦엤지만 금년 한해에도 건강하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고 ,기회봐서 한번 뭉치세.
  • ?
    龍基 2008.01.10 04:48
    그려 친구 오래만이네.
    올해도 하시는 사업 더욱 번창 하길 바라네.
    친구들 얼굴 본지도 오래 되였구먼 언제 시간 만들어 보시게나.
    길이는 요즘 어떻게 지네고 있는지도 궁금 허구먼.
    새해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게나.
  • ?
    龍基 2008.01.10 05:07






    젊은 날의 사랑도 아름답지만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얼마나 멋이 있습니까

    아침에 동녘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태양의 빛깔도
    소리치고 싶도록 멋이 있지만

    저녘에 서녘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지는 태양의 빛깔도
    가슴에 품고만 싶습니다

    인생의 황혼도
    더붉게 붉게 타올라야 합니다
    마지막 숨을 몰아쉬기까지

    오랜 세월 하나가 되어
    황혼까지 동행하는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입니까.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 ?
    龍基 2008.01.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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