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
龍基 2008.01.07 23:04
-
?
바람 2008.01.08 14:33가슴이 뭉클합니다.
우리의 지금을 돌이켜보게 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고요 올 한해 후회없는 효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龍基 2008.01.08 19:29바람님 찿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효 좋은거지요 허지만 불행하게도 저는 두분 다 하늘나라에 계셔서 가슴에 응어리 저있지요 살아 생전에 불효를 해서 한으로 남아있습니다. -
?
갯바위 2008.01.08 20:20정말 효도란 무얼까요?
크게 생각하면 큰 일 일것이고. 작게 생각하면 조그마한 나의 마음과 행동인것 같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 저 역시 효도 하리라. 생각 하지만 행동이 어렵고.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애들을 내려다 볼때의 마음은. 부끄러울 때가 많이 있답니다.
할머니를 보살피는 과정에서 내가 못해준 일을 애들이 찾아 할때면 나의 잘못을 느낌니다.
바쁜 일과 속에서 현제의 생활여건에 따라 자신의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후회하는 일도 생깁니다.
글을 읽고서 다시 한번 부모님을 생각함니다.
그리고 부모로서의 도리와 행동도 조심을 해야 겠습니다.
-
?
龍基 2008.01.08 23:15갯바위님 감사합니다.
내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지난날들을 생각 해보니 참으로 내가 바보 였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개인적으로 마음 아픈 사연이 있답니다.
병원 선택은 심사숙고 해야함을 지금 무지 후해하고 있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9 | 언제. | 龍基 | 2006.05.02 | 1101 |
278 | 국보 | 龍基 | 2006.05.02 | 1288 |
277 | 소중한 사람 1 | 문턱 박우 | 2006.05.03 | 1114 |
276 | 김 복례여사 고희연 사진 몇장.. 1 | B타의시간 | 2006.05.07 | 1260 |
275 | 고맙습니다 1 | 꾸죽 | 2006.05.07 | 1134 |
274 | 5월 21일을 그리며... 1 | B타의시간 | 2006.05.10 | 1111 |
273 | 그리운 당신. 2 | ???? | 2006.05.20 | 1121 |
272 | 희망과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3 | 龍基 | 2006.05.22 | 1759 |
271 | 21일 그 날에 사진 몇장입니다.. 17 | B타의시간 | 2006.05.23 | 2512 |
270 | 뱃살 있는분들 시도 해보시길... 3 | 龍基 | 2006.05.26 | 1125 |
269 | 나머지 세월을. 6 | ??? | 2006.05.27 | 1230 |
268 | 뽕따러 가요 건강 위해.. 6 | 龍基 | 2006.05.30 | 2582 |
267 | 정보가 우르르........ 1 | 남천 | 2006.06.03 | 1400 |
266 | 토종 약초 크릭 하시고 약초 마다 크릭 해보시면. 8 | 龍基 | 2006.06.03 | 1403 |
265 | 지방이 많으신분들 보시와요. 1 | 龍基 | 2006.06.07 | 1254 |
264 | 인생은 미완성.... 2 | 龍基 | 2006.06.08 | 1311 |
263 | 나의 마음은 아직도 봄.. 3 | 龍基 | 2006.06.09 | 1304 |
262 | 행복을 담는 그룻... 1 | B타의시간. | 2006.06.09 | 1325 |
261 | 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1 | B타의시간.. | 2006.06.10 | 1501 |
260 | 고향 생각에.. 4 | 龍基 | 2006.06.11 | 1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