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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소 향2007.12.31 13:59
비록 익명으로 올린 댓글이라도 글쓴이의 마음이 담겨있는 것인데
닷컴 실수로 날아가 버렸으니 안타깝네요
글쓴이도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해요^^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12월 31일 올 한해의 마지막 날 이네요
다가올 새해
명랑님의 행운도 함께 빌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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