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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12.19 02:36

사랑.

조회 수 208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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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살면서 소름 끼치도록 사랑해 본적이 있습니까?.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런 사랑!!!~~ 

안고 있어도 더 꼭 안고 싶은 그런 사람을 만난 적이 있나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픈 사랑?.

아파서 너무 아파서 ……

가슴이 아린 그런 사랑

사랑하면서도 또 사랑하는 그런 사랑.

죽도록 사랑하는 말은 거짓이라고 믿고 살아온 내가…….

이 가슴으로 그런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사랑하기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타까운 이사랑.

그러기에 애절한 사랑  해주고 싶은 것은 많은데…….

마음뿐인 네가 너무 싫어…….  안타까운 이 마음.

내 주변이 너무 복잡해서 같이 있어도 편하게 못해 주는
내가 항상 당신에게 죄인입니다.

미안합니다. 당신은 편안하게 해주지 못하고 …….

나 때문에 신경 쓰는 당신에게 고맙고 죄송합니다…….

만약에 당신이 나를 만나지 않았다면 더 행복하지 않았는가 생각해 봅니다.

나 때문에 당신에 좋은 인연이 스쳐가지는 않았는지…….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겨울바람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행복하면서도 아픈 것은  왜 일가요…….

당신을 사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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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9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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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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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다.
    가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생명의 신비인 사람도,다정한 눈빛도,
    정겨운 음성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이렇듯 생명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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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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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富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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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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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src="http://pds48.cafe.daum.net/image/3/cafe/2007/11/18/19/49/474018c460661"흐르는곡/꿈꾸는섬<정세훈> 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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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龍基 2007.12.19 03:39

    하늘에 별은 많지만 오직 해와달은 하나인데...

    그 해와 달이 바로 당신과 나라면 믿을수 있을까요.
    별은 넘 많잖아요.

    살며시 왔다가 사라지기보다는 우리 영원히 사랑해요.

    때론 모진 고통도 있겠지만 시샘도 있겠지만 ...

    그리고 유혹도 있겠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자기 자신이라 생각하면
    더욱 소중한 두사람이 하나가 될수 있으리다.

    모든것을 알고 이해하는 당신을 내 심장속에
    영원히 보관하고 싶은 것이 나의 마음이라오.

    비록 당신에게 멋진 내가 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하고 있소만
    내마음은 사나이 맹세로 써 영원히 당신뿐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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