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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龍基2008.02.15 07:09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떼어주며 하루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하는 마음을 고이고이 간직 하였다가
한발한발 다가갈때마다 내어 주다가
결국 온 마음을 다주어 버리고 말지요...

그 마음을 다 털어 주었을때의 행복함으로
살아가는 동안 늘 행복함으로 미소 지을수 있는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당신이여.....


아파하지말고 슬퍼하지말자


항상 마음속에 우리 같이있잖어


조금만 참으면  좋은일 있을거야


힘들어도 참자 우리....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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