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신곡 에서 주인공은 무겁고 고달픈 마음 상태에서 천사를 만나게 된다.
천사가 날개로 이마에 붙어 있던 교만의 표시를 씻어주자 온몸이 가벼워 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단테는 인간적 교만으로 부터의 해탈이 구원이라고 한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이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시 46:10)
천사가 날개로 이마에 붙어 있던 교만의 표시를 씻어주자 온몸이 가벼워 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단테는 인간적 교만으로 부터의 해탈이 구원이라고 한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이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시 46:10)
나라를 사랑하라.지도자에게 충성하라.국가의 법을 준수하라.
그리고 시련을 이겨내는 강인한 용기를 가저라.
히틀러의 훈계는 그럴듯합니다.
그러나 그의 목적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확장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히틀러는 가끔 성경도 읽어는데 그것은 신앙이 목적이 아니라 독재를 위해서 이용될 뿐이었습니다.
목적이 나빴던 히틀러는 유명해지기는 아무도 그를 성공한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