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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龍基2008.01.22 07:02












 으메! ~ 아까워부링거! . . . 2008/01/15 | 조회:22 | 추천:0













 

 












으메 ~ 

아까워부링거!

 

 

 

 


 

 

 

 

시골 할아버지가 서울 구경을 와서

백화점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 . .
거기서 난생 처음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 . . ^0^0^ 

 

 

 


 

 

 

생긴 것부터 하도 신기해서

엘리베이터 앞을 서성이고

있었는데 . . .


웬 할머니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 . . ^0^0^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 ~ ~ ? ? ?

 


 

 


 

 

 

 

조금 후에

거기서 아리따운 젊은 아가씨가

나오는 게 아닌가 ? ? ?  



 

 

 


그걸 본 할아버지가

탄식처럼 내 뱉었다 . . . !

 

 

 

 

" 으메 ~ 아까붕거 ! ! !


내 이런게 있는 줄

알았으면 . . . ! !

 

할망구를

데리고 오는 긴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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