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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4.21 22:07

제 5차밀써입니다..

조회 수 234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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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집행부입니다..

재경남천향우회를 무시히마치며.~~
사랑하는 선배님.후배님.이렇게행복한순간을 잊을수 있을까요..?
여러분들과에 만남은 축복속에.깊쁨. 사랑. 행복으로가득찬시간이였습니다.!
우리모두 이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하며 머지않는훗날을 기약합니다....

남천 마을향우회 여러분 감사와 박수를 보내며~~
사랑합니다........!^(~



특별히 재경 금산면 향우회 집행부에 감사를드리며~
청석마을 이 상순회장님.신기석 총무님.
명천마을 김 달용회장님.
남천마을 박 용기초대회장님.
남천마을 손 경효 회장님.
남천마을 김 용표 이장님.이경원 새마을지도자님. 박 윤수.어촌계장님.
남천마을 향우회에 큰 힘을주시여 깊은감사를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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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행부.. 2008.04.21 22:46
    그 순간에 그림들은
    시간이허락하는데로.
    남천마을 카페에 올려드림을 공지합니다..


  • ?
    ykh 2008.04.23 14:54
        향우회의 좋은 만남을 위해 회장님과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훗날에는 온 마을 사람들이 한 자리가 되는날도 있으리라 믿어 봅니다.
    그날을 위해 화~이~팅.
  • ?
    사랑초란 2008.04.24 13:46









     


     






    4월 20의  따스한 봄날~~!!



    남천 향우회 멋진 만남의

    축배의 팡파렛 노래을 울였습니다.

    정말 남천인의 멋지고

    아름다운 만남이있습니다.

    사랑하는 언니 오빠~

    선배님 후배님 친구들~

    얼굴 보며 맞주 앉아 도란도란 정겨운 모습.

    그 날의 기역을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그리운 어머니의 품속같은 고향의 향수의 젖어.

    옛추의 유년 시절의 이야기을 들의며.

    깔르르 옷음 푹탄이 여기 저기.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만남이였습니다.

    모든 회원님 임원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가을 정기 모임에는 더 많은 남천 향우님께서 참석 하시어.

    정말 아름다고 멋진 남천인의 만남을 약속 해요...!!

    남천 향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
    yb참빛 2008.04.24 14:28

    마음은
    그곳에 이미 가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마음 오죽 했으랴

    그래요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아쉽고
    그러면서 사는것 아니겠어요.

    이 한세대를 함께가는 
    남천인들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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