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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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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남천 마을 향우회...!◆




                                              요것을 엇지하면 맛나게 묵을수 있을까요....?


                                                       화닥에다 구우면 맛날까요...?


                                      지금 엇던상상을 하시나요..? 드시고시프면 말씀 하삼....ㅋ

                   
                   
                                     

                                        


지금부터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 이였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 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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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랑초란 2008.04.06 23:08










      

    길은 누구와 어떻게 걸어 가느냐에 따라


    목포가 달라질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목포가 분명 할때 삶이 달라지으로


    하여 나는 오늘 하루의  시작과 끝이


    분명한 삶을 살고 시프넹..(노력중)


    친구~!   따듯한 연잎차 내려놓고 가넹

    호호 불어가며 가족들과  맛있게 드시게나..

    늘 친구의 수고의  감사하는 마음이넹~~♬

    우리 남천 마을이 빛이 나지않나 싶으네....!!

  • ?
    龍基 2008.04.07 06:53
    과거는 과거일뿐 현제와 미래를 향해 홧팅!

    좋은글 마음에 담아가네!

  • ?
    갯바위 2008.04.07 13:30
    맞네요! 지금 이 시간도 흘러 버리면 잡을수 없는것 아니겠는지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초란 언니? 연님 차, 저도 한잔 마시고 싶네요!!!!!!!!!!
  • ?
    명랑이 2008.04.07 19:40
    나두 한잔 부탁해두 될까나...ㅋ
    20일날은 둥그러니 않자
    연잎차함 묵어보세나..
    물에온도가 적절한 차을...ㅋ
  • ?
    sda 2008.04.10 12:16
    워메 화닥에 고기먹고십다
    고향이그립읍니다.
  • ?
    yb참빛 2008.04.10 19:47
    봄에는 잘 드셔야 몸에 좋은 거랍니다..
    새싹이 솟아 오르듯 ~
    우리들의 마음속의 기운들이
    쑥쑥 자라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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