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남천 마을 향우회...!◆ 요것을 엇지하면 맛나게 묵을수 있을까요....? 화닥에다 구우면 맛날까요...? 지금 엇던상상을 하시나요..? 드시고시프면 말씀 하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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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4.05 21:13
━━◈지금부터입니다 ..
조회 수 216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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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란 2008.04.0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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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基 2008.04.07 06:53과거는 과거일뿐 현제와 미래를 향해 홧팅!
좋은글 마음에 담아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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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2008.04.07 13:30맞네요! 지금 이 시간도 흘러 버리면 잡을수 없는것 아니겠는지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초란 언니? 연님 차, 저도 한잔 마시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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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이 2008.04.07 19:40나두 한잔 부탁해두 될까나...ㅋ
20일날은 둥그러니 않자
연잎차함 묵어보세나..
물에온도가 적절한 차을...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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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 2008.04.10 12:16워메 화닥에 고기먹고십다
고향이그립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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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참빛 2008.04.10 19:47봄에는 잘 드셔야 몸에 좋은 거랍니다..
새싹이 솟아 오르듯 ~
우리들의 마음속의 기운들이
쑥쑥 자라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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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가 달라질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목포가 분명 할때 삶이 달라지으로
하여 나는 오늘 하루의 시작과 끝이
분명한 삶을 살고 시프넹..(노력중)
친구~! 따듯한 연잎차 내려놓고 가넹
호호 불어가며 가족들과 맛있게 드시게나..
늘 친구의 수고의 감사하는 마음이넹~~♬
우리 남천 마을이 빛이 나지않나 싶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