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3.12 12:41

남천인 모임

조회 수 161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시샘이나 하듯이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남천 선 후배 친구 여러분 건강 조심 하시고.
다름이 아니라 오는 일요일 (19일) 날 수색에 사시는 석철 선배님 댁에서 조촐한 모임을 하고자 합니다(남천인)
고향 떠나 천리 타향 객지에서 많은 고생하고 살아온 우리들 이제라도 만나서 지난 애기도 하고 정담도 나누면서 친목을 도모 했으면 합니다. 남녀 누구나 시간 되시는 분들 많이 많이 참석 하시어 좋은 말씀 한마디씩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글을 보신 분들은 주변 선 후배 친구분들께 전하시여 많이 많이 참석 했으면 합니다.
늦은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우리 남천을 위해서 또 어린 후배들을 위해 우리가 힘을 합처야 할때라고 생각이 들어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몇일 전에 선배 몇분과 후배 몇분하고 일차 얘기는 조금 되었습니다.
남천 1ㅡ2구 선 후배 친구 여러분 우리도 한번 뭉쳐 봅시다. 그 어느 마을보다 더 나은  마을을 위해서 우리가 노력 합시다.
최선을 다하면 길은 반드시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서로를 위해, 자라는 후배들을 위해, 고향을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2006년 3월 12일 박용기 올림.
?
  • ?
    B타의시간 2006.03.13 10:28
    기분 좋은 음으로~~
    안녕 하세요 선배님..
    선배님 께서 기쁨을 주는 마음을 갔지셨군요..
    선후배님들 지발 함봅시다.?
    그 날 뵙지요..


     
  • ?
    비밀^^ 2006.03.13 14:46
    울 오빠야가 고향 동문 선후배를 만나뵈온다고 하니 저도 갑자기 무진장
    우리의 고향 거금도가 그리워지옵니다^^
    모쪼록 반갑고 즐거운 자리 되시길^^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