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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금례2005.09.10 18:12
내가 태어나고 자란곳.
노랑노루 이 이름때문에 큰 마을 애들이 얼마난 놀려댔누.
우리는 굴하지 않고 씩씩하기도 했지.
여자라곤 너와 나뿐!
돌 다듬어 공기돌 놀이 하느라 해지는 줄 몰랐어.
너의 예쁜 소식도 예쁜 마음처럼 적어 보내렴.
지금은 꿈속 마을에 살지만 너는 지금 현실에서 만나게 되니 너무 감사하다.
나도 내 친구 때문에 행복하다.
어머니 수발 드느라 힘든 하루겠지만 명랑한 목소리 듣고 천사가 따로 없다 했어.
가끔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자기 시간 내서 재 충전하렴.
화나면 화도 내고.....
항상 자신을 격려하며 싸워 이길 내 친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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