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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김용순2006.02.01 17:42
이것을 누가일러 사랑이라 하는가 
이것을 누가일러 인생이라 하는가 
잡고보면 착각이요 놓고보면 허무일뿐
지나는 바람결에 흩어지는 뜬구름
기쁨도아니요 슬품도아닌것을
웃음도아니요 눈물도 아닌것을
 내것도 아니요 네것도 아닌것을
 오는곳도 모르고 가는곳도 모르는것을
이것을 누가일러 사랑이라하는가
이것을 누가일러 인생이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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