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중 입니다..크크..

왼쪽에 서계는분은 부회장님. 손 경효님. 

않자서 첫번째부터. 회장 박용기님. 

 운영 위원.이 석철님. 마지막. 멀리 경북 울산에.김 두원님이네요..
앞에 눈치읎이 떡히 않자 있는분은.정말 말없이.
남천을 사랑하고 묵묵히 수고만 해주신. 
우리 선배. 한영원 님이죠 .. 행님 고맙수...크크..
감사합니다. 선배님...

회의 진행 시작입니다. 아시쥬...

회장님. 이 척철님 김 두원님..

정말 멋지고 고운 우리 남천 인들이죠..

깊쁨 과 행복을 등에다 한짐식 메고들 계시넹..ㅋ

다시봐두 정말 멋진 모습들입니다..

감사...........!

회의 관람중이죠..

선. 후배님 다시한번 감사 하옵니다.. 흐뭇.........
멀리 부산에 순희 선배 정심 선배님.고맙고 감사해요..빵긋.^(~

오라 ! 여긴 알콜을 사랑하는 선.후배 님들 이시군..ㅋ

저~ 웃음과 미소 속엔 분명 사랑과. 행복이 가득해 보이죠.... 흐뭇...

 다시 한번 감사로 채웁니다..... 사랑 해요..^(~

그리고 거듭 감사 합니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일이 또 있겠습니까...

남천 회장님과. 명천 회장님에  큰 깊쁨과 사랑이 가득 담긴 우정에 한장면 입니다..

명천 회장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빵긋....^(~ㅋ

에공 늦게 와서리.ㅋㅋ 농담입니다.ㅋ

이분들은 동교. 25회인가요. 정확한지... 암튼 지송..ㅋ

왼쪽 남천 회장님이시공. 다음은 전.임 명천 회장님. 김 남원 고문님이시공..

왼쪽엔 명천 선배님. 

중앙엔 남천마을에 이 순애님 그리고 명천 선배님 입니다..

이구 짜증나게시리 칭구부분들이라네요..ㅋㅋ 부러워잉..ㅋ

특별히 명천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시쥬. 지가 좋아하는거.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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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은 아름답습니다.

서로 눈빛으로
마음 한구석을 부여잡고
쉼 없이 싸움을 하는 이들입니다

깊이 있는 애정으로
때로는 넉살 좋은 애교로
사랑하는 이들은, 승부사 이기도 합니다

누가 더 사랑하는지
누가 더 그리워하는지
단지 그들에게는 
아낌없는 사랑의 공간만 존재합니다

부유한 이도, 
가진 거 없는 이도,
사랑하는 연인에게는
똑같은 언어로 공세를 펼칩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하는 이들은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꽃이 
시들어 지는 그날까지 
멈출 줄 모르는 이들인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도 있어
사랑하는 이들은 아름답습니다.












                                                      ㅡ옮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