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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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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향우회원 여러분 너무나 고맙습니다..
대 선배님 기철 어르신 참석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만수 무강 하십시요.
석운 선배님 정현 선배님 우리 향우회  기둥이 되여 주십시요.참석에 큰 감사 드림니다.
포향에서도 부산에서도 오셔서 향우회 빚 내주심에 감동 했습니다.(고맙습니다)
우리 남천 대단 했습니다  기대 이상에 전 행복 했답니다.
남천 1구까지 참석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어제 참석 못하신 남천인 여러분 올 가을에는 꼭 만나요.
반가운 얼굴들 누구지 하다가 아..너구나 아련한 기역에 반가움이 백배.........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박용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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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 2006.05.23 21:22
    오!! 이런일이 역시 회장님 이십니다..
    지송합니다. 후기는 지가 먼져 올려야 하는데...
    회장님. 큰 마음으로 봐 주시지요..ㅎㅎ
    그렇지요 정말 아쉬움은 1구 선.후배 님들도 보고 십엇는데..
    10월엔 볼수 있겠지요. 선배님..
    암튼 큰 기쁨이였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선배님...
    오라!!! 남천 1/2구가 간다...빠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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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례 2006.05.24 10:55
    영원히 깨기 싫은 꿈을 꾸뜻한 하루...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했답니다

    부산 희야 언니 정심 언니 감정이 앞서다보니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만~이 미안해네
    더좋은 모습으로 담엔 잘할게 언~야 알았째 ^^*

    모든 남천분 건강하시고 부자 됩시다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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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희 2006.05.26 10:08
    운영진오빠동생,정말수고많았습니다~그리고너무보기좋았습니다
    몇십년만에,만난친구,오빠동생,가슴,찡,했다우~
    이런자리을만든,회장님고마워습니다


    이순애,정순애,순래.연자.......정말만가워써~
    또만나세......부산에한번오이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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