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9.20 16:34

가슴에 새기는 사랑..

조회 수 143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가슴에 새기는 사랑 **◐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너무 간절한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거래여 혹여 자신의 깊은 사랑의 감정으로 상대가 불행해 질까 지독한 그리움으로 삼켜 버리기 때문이래요. 자신의 고통으로 상대가 행복해진다면 불타는 사랑의 감정도 꼭꼭 침묵의 城으로 가두어버리기 때문에 너무 간절한 사랑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이 된대요. 하지만 진실은 통하기 마련이라- 세월의 탑을 쌓아도 시간의 휘장을 둘러도 퇴색되지 않는 진주같은 사랑의 마음만은 상대방에게 전해 지도록 노력해여죠. 말할 수 없는 곡조 부를 수 없는 노래일지라도 간절한 마음은 하늘이 전해 줬으니 천지신명께 감사 하는 맘으로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너무 간절한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으로 서로를 더욱 힘들게는 하지마시고 소중한 사람끼리 열심히 살아가요. 누구나 한 번 쯤은 누군가를 간절하게 사랑해 보았을 것이고... 마음 비워내며 주는 사랑으로 주어진 행복 깨트리지마시고 열심히 살아요. 하늘의 별이 된 사랑 별을 안고 바다를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마음은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들 허랑께요...남천 분들,


?
  • ?
    龍基 2006.09.20 16:39


























      










        -->★-* 그대가 그리워지면-◀─


        누군가 기다려지고
        누군가 보고파짐이
        누군가 사랑하며

        항상
        그리운 사람
        오직 한사람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바로
        그대였음 좋겠습니다.


        느낌 하나로
        우린 서로 다가설 수 있으면...

        눈빛 하나로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으며

        숨결 하나로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사랑이
        나누는 큰사랑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대가
        내민 손 잡는 순간
        따스한 그대의 사랑이
        가슴으로 전해져 왔고

        그대의
        환한 미소는 한아름에

        안개꽃 속에 피어난
        한 송이 장미꽃이었기에

        난-
        그 향기에 이미
        매료되고 취해 버렸습니다.


        그대의
        삶의 이야기에
        내 꿈이 젖어 있음을-

        나의 슬픔의 이야기에
        그대 눈에 눈물 맺혀 있음을

        그대와 내가
        진정
        하나가 되기를 희망하며-


        우린-
        가슴 저림에 아픔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대와
        나의 소중한 만남이
        때로는
        삶이 힘들 때 나눠 가질수 있고

        기쁠 때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영원한 샘물 같은 믿음으로
        서로가 변하지 않는

        참되고
        귀한 인연으로 이루어진
        그대와 나의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기억하며

        무엇을 하던
        마음하나로 진실되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대 영혼에
        마지막 남을 사람이
        바로 나였음 좋겠습니다.















    개]
  • ?
    龍基 2006.09.23 08:06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추천:0






    출처 : 좋은생각 게시판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과 눈보라도
        여간해서는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요.

        설령 몇달 동안 계속 햇빛만 내리쬐는
        맑은 날만 계속 되었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것 또한 슬픈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매일 날씨가 좋아 햇살만 내리쬐면
        그 땅은 이내 사막이 되어버리니까요.

        비바람과 폭풍은 귀찮고 혹독한 것이지만
        그로 인해 씨앗은
        싹을 틔웁니다.

        당신의 삶 또한 그와 다를바 없습니다.

        견디기 힘든 시련과 아픔이
        삶의 여정중에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시련과 아픔은 필히
        당신이라는 거목을 키우기 위한 밑거름입니다.

        삶은 오늘 내리는 비바람과 폭풍우 속에서
        맑게 개인 내일의 아침을 엿볼 수
        있는 사람의 몫입니다.

        -좋은글-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