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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9.07 06:46

행복

조회 수 2219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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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때문에 행복이란 걸- *-◆ 당신으로 인하여 행복이란 것도 있구나 생각합니다. 당신으로 인하여 사랑이란 것도 있구나 생각합니다. 비록 당신이 내 곁에 지금은 없지만 내 마음속에 늘~ 내곁에서 말없이 나를 지켜주고 있어 난 너무 행복합니다. 가을의 길목에서 푸르른 지난 날의 시간이 저멀리 사라진다해도 행복 할 것입니다. 그리도 수 많았던 사연하나 사랑하나 제대로 풀지 못한채... 고독한 가을을 맞는다 해도 난 슬프하지 않으렵니다. 이 눈물이 다 마르기 전까지는 이젠 아파하지 않고 행복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겨울 바람 스산하게 불어와도 언제나 당신이 내곁에 있기때문에 난 이 가을이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더이상 아파하거나 슬프하지 않고 외롭다 생각하지 안을 것입니다. 난 외롭지 않습니다. 당신이 언제나 나와 같이 호흡하므로 언제나 같이 있는 행복감에 취해서 이 가을이 외롭지가 않습니다. 어두운 밤을 밝히는 호롱불 불빛처럼 당신 마음속으로 향기로운 꽃 한아름 안고 찾아가서 당신안에 사랑이 가득한 빛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난 언제나 당신으로 인해 영원히 행복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겨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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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龍基 2006.09.07 06:58





































    인연이란 굴레에서
    운명으로 우리만나
    사랑이 시작 되었고
    잠시라도 잊고 살아갈 수 없어
    당신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 사람앞에
    지키는 욕심 때문에
    아파해야 하는 고통속에,,,
    당신이 내 이름 불러 줄때면
    사랑의 향기가 되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만나고 돌아서도
    그리운 사람,
    보고 또 바라봐도
    보고픔을 만드는 사람
    불러도 또 부르고픈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내안에 영혼되어
    잠들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만 하여도 울컥거리는 가슴이 되어
    영원한 무덤하나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후회없이 사랑하고
    아무런 두려움 없이
    당신의 손을 꼭 부여잡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렇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
      ohshire 2006.09.07 07:10
      박 회장님!
      넘 좋은 아침입니다. 이 가을엔 박회장님의 하시는 사업이 날로 날로 번창하시길 먼저 빕니다.
      더 많이 비는 것은 그 사업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건강 또한  잘 지키시길 빕니다.
      이제부터 좋은 일만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남천방의 활성화도 기대하면서.....
    • ?
      용기 2006.09.07 09:25











      출판

      선배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요즘은 그런데로 조금씩 나아 지고 있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
      용기 2006.09.08 05:45





      단풍 아가씨.












       


          ◐-* 제 목 *-◐








          사랑은 낯선 사람들을
          친구가 되게 하고

          서로의 아픔과
          괴로움을 들어주고
          서로의 좋은 점들을 키워줍니다.


          행복한 사랑과
          아프고 슬픈 사랑
          참으로 대조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둘이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은
          오직 사랑만이 가질 수 있는 기적입니다.













          ♪★╋━ 겨*울*바*다 ━╋★♪



    • ?
      용기 2006.09.08 06:17













      과일에도....















      ..










      비타민도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의 대안처럼 여겨졌던 과일. 하지만 무심코 먹어왔던 과일 중에 다이어트의 적이 숨어 있다는 사실. 칼로리와 혈당지수를 꼼꼼히 비교해 가려냈다. 살찌는 과일 vs 살 안 찌는 과일 리스트.



      [ 살 빠지는 과일의 조건 ]













      1. 칼로리가 낮은 것
      과일은 살이 찌지 않는다는 잘못된 생각에 한자리에서 귤을 5~6개씩 먹는데, 중간 크기 귤 한 개의 열량은 62kcal. 무심코 먹은 과일 몇 개가 밥 한 공기와 같은 열량을 낸다. 자주 먹는 과일의 칼로리를 체크해 한 번에 50kcal 안팎으로 먹고, 하루에 150kcal 정도만 섭취해야 살이 찌지 않는다. 파인애플, 멜론 등 열대 과일이 칼로리가 높다.

      2. GI가 낮은 것
      과일 다이어트에서 칼로리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혈당지수인 GI. 과일에는 단맛을 내는 과당이 많이 함유되

      어 있는데, 과당은 흡수가 빠르고 지방으로 쉽게 변하기 때문. 즉, GI가 높은 달콤한 과일은 쉽게 우리 몸의 허벅지와 배의 살로 변한다. 또한 GI가 높을수록 소화 흡수가 빨라 배고픔을 쉽게 느낀다. 키위, 토마토, 레몬 등 신맛 나는 과일이 GI가 낮다.


      3. 섬유질이 풍부한 것
      섬유질엔 열량이 없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포만감을 주어 배고픔을 잊게 한다. 섬유질은 장을 통과할 때 지방질 성분을 같이 끌고 나갈 뿐 아니라 다이어트의 강적인 변비에도 좋다. 배, 사과, 복숭아 등 먹기 좋고 부드러운 과일보다 딱딱한 과일에 섬유질이 많다. 과일은 껍질에 식이 섬유소와 영양 성분이 많기 때문에 껍질째 먹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 모두에 좋다.

      [ 과일 제대로 먹기 ]

      1. 되도록 아침에 먹고, 밤에는 먹지 않는다. 과일의 비타민이 활성화되는 데 보통 3~4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전에 먹어야 오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당도가 높은 과일을 밤에 먹으면 살이 찐다.








      2. 과일은 식후 디저트로 먹지 말고, 식사와 식사 사이 공복감을 느낄 때 먹는다. 식후에 바로 먹으면 밥과 함께 혈당지수를 높여 지방으로 쉽게 전환된다. 공복감을 느낄 때 GI가 낮은 과일을 먹어야 배고픔도 잊고, 과식도 예방할 수 있다.

      3. 생과일 주스와 과일 통조림은 다이어트의 적. 사 먹는 생과일 주스는 탄산음료로 만들고 설탕이 많이 들어 있다. 가공된 과일 통조림 또한 생과일보다 칼로리가 높은 반면 영양가는 파괴되어 좋지 않다. 프루츠 칵테일, 황도 통조림 모두 멀리할 것. 말린 과일 또한 영양소가 적을 뿐 아니라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과일은 되도록 생으로 먹는다. (바나나 100g은 93kcal, 말린 바나나 100g은 771.9kcal)







      [ 살이 찌는 과일 ]













      포도 작은 송이 한 개에 140kcal로 과일 중에서도 칼로리가 높다. 특히 거봉은 일반 포도 칼로리의 세 배.

      멜론 작은 것 한 개가 300kcal, 얇게 썬 한 조각이 38kcal. 달콤한 과즙에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특히 밤에 먹는 것은 금물.

      바나나 당뇨 환자들이 혈당수치를 높이기 위해 애용할 정도로 GI가 높다. 칼로리 역시 한 개에 100kcal.

      수박 설탕 수박이라는 말이 사실. 그만큼 당도가 높다. 흡수가 빨라서 많이 먹어도 금방 허기때문에 식사 대용으로는 좋지 않다. 큰 것 한 조각은 50kcal.


      참외 반쪽에 35kcal 정도로, 칼로리는 높지 않지만 GI가 높다. 씨 부분은 먹지 말 것.

      중간 크기 한 개에 62kcal로 오이 큰 것 세 개에 해당한다. GI도 높아 쉽게 살이 찌는 대표주자.

      [ 살이 빠지는 과일 ]









      자몽(그레이프 프루츠) 아주 큰 것 한 개에 100kcal. 황산화 비타민이 많이 있어 건강에도 좋다.

      푸른 사과(아오리) 중간 크기 한 개에 120kcal. 특히 푸른 사과는 당도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밤에 먹으면 위액을 독한 산성으로 만들어 속을 쓰리게 한다.

      키위 키위 작은 것 30kcal. GI도 낮아서 살찔 걱정 없고,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도 좋다.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특히 하체 비만에 좋다. 중간 크기 한 개에 100kcal.







      토마토 체리 토마토 30개에 40kcal밖에 되지 않는다. 배불리 먹어도 부담없는 과일.

      한 조각에 25kcal로 크기에 비해 칼로리가 적다. 섬유질이 풍부해서 장이 나쁠 때 배


      글쓴이:qazwsxcvb [공개설정 :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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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달개동창 2006.09.08 21:03
      울 친구 차ㅡ암 생각이 젊어서 좋아 !
      늘 바쁘다는 핑게로 몰래 보고만 가다가 이번엔 양심이 좀 찔려서. ...
      친구여!
      이헤 하실꺼지?
      가을 바람 소슬하게 부니 이젠 좀 살것같어
      시간이 좀 여유로워질때 차분히 얘기 많이 놔누세!  
      늘 건강하고 넉넉한 모습 변함없길 바라며 또 보자구!
    • ?
      용기 2006.09.08 22:11































      달개 친구 반가우이......
      우리 친구 들은 영원 해야 하는거야...
      이제 우리 자식보다 내 자신을 위해...
      조금은 보상 심리....
      즐거운 삶을 살아 가세나.
      오늘도 행복 허고 내일도 행복 허소...
      (밑에글은 무관 허네)
       





























      글쓴이:happyday1033 [공개설정 : 공개]






      덧글 0개 / 퍼간회수 0회
    • ?
      용기 2006.09.08 22:36





      그대가 그리워지면....













        










          -->★-* 그대가 그리워지면-◀─


          누군가 기다려지고
          누군가 보고파짐이
          누군가 사랑하며

          항상
          그리운 사람
          오직 한사람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바로
          그대였음 좋겠습니다.


          느낌 하나로
          우린 서로 다가설 수 있으면...

          눈빛 하나로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으며

          숨결 하나로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사랑이
          나누는 큰사랑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대가
          내민 손 잡는 순간
          따스한 그대의 사랑이
          가슴으로 전해져 왔고

          그대의
          환한 미소는 한아름에

          안개꽃 속에 피어난
          한 송이 장미꽃이었기에

          난-
          그 향기에 이미
          매료되고 취해 버렸습니다.


          그대의
          삶의 이야기에
          내 꿈이 젖어 있음을-

          나의 슬픔의 이야기에
          그대 눈에 눈물 맺혀 있음을

          그대와 내가
          진정
          하나가 되기를 희망하며-


          우린-
          가슴 저림에 아픔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대와
          나의 소중한 만남이
          때로는
          삶이 힘들 때 나눠 가질수 있고

          기쁠 때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영원한 샘물 같은 믿음으로
          서로가 변하지 않는

          참되고
          귀한 인연으로 이루어진
          그대와 나의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기억하며

          무엇을 하던
          마음하나로 진실되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대 영혼에
          마지막 남을 사람이
          바로 나였음 좋겠습니다.



















    • ?
      사주목 신 2006.09.13 20:41
      친구야, 바탕만봐도 즐거워지네. 항상 가득한 내용들 그냥 지나치기는 넘 아깝잖아?
      그래 인생은 즐겁게 사는거야. 0길이가 9월 30일 토요일 6시에 그때 그장소에서
      만나자고 해서.... 회장님은 홍니 재성이 친군데 연락이 왔나봐.
      장소 정했냐고.....해년마다 10월 셋째 토요일이었거든, 노랑노리는 자네가
      책임지면되 .......순애,두원 또 누구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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