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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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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내내 기쁜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남천 향우회 여러분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돌아보면 언제나처럼 
후회와 아쉬움은 남지만
감사할일이나 보람도 많은것입니다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기 보다 
다가올 시간에 희망을 걸어보는것이 
더 아름다울것입니다 
남천 향우님 모두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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