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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음 뽕추2006.12.21 22:46
오 이런...!!! 어서오세요..
청석끼미 행님 암튼 너무나 큰 감사을 드리구요....
아쉬움이 있다면... 아시죠......???ㅋ  ( 흐뭇) ....ㅋㅋ


그라고 이삔 칭구 증말 고맙슈...
란아. 잘지네쥐..
무엇보다 칭구에 인사와 추카에 거듭 고맙구 삼사햐..
십이월 마무리 잘하시공..
이천 칠년엔 사랑 마니마니 받구.
그 따랑 남거든 한개만 주시게나..ㅋㅋ
늘 행복했으면 햐... 이삔 어빠 바램일세..ㅋ

그라고 울 맵시님ㅋㅋ
잘 지내시죠...
토욜일에 형제에 사랑과 정을 이빠이 나눠 봅시다..ㅋ
기다리숑..ㅋ

안녕하세요..
부산 희야누님...
이전엔 고즈넉하니 쓸쓸한 겨울이였지만.
지금동상 맴은 아주따스 합니다...ㅋ
부산에 이삔 누님 추카에 감동 곱하기 3입니다..ㅋ
늘 행복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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