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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순애2006.12.18 10:08
우리 선배님
빨리도 다녀가셨군요
먼 부산까지 갔다오셨는데
지치시지도 않으신가봐요
고마워요 첫번째로 축하 꽃다발 주셔서.

축하한다.
우리 웅이가 기쁨이 넘치는걸...
정말축하해 더불어
누나도 축하해줘. 태영이도 합격했거든
열심을 다하여 살아온 결과
기쁨에 열매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항상 작은일에도 감사.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구나
돌아온 토요일에 우리 형제들 만나
기쁨 함께 나누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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