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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2.17 21:27

웅이 반갑다

조회 수 253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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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야 반갑다.
어쩌다 여기에들렸는데 너희조카가  이번에 결혼을 하였더구나....
연락을 알지못하여 축하 하러가지도 못해서 미안하구나
너희누나와 매형에게 미안하다는 소식전하여라.
웅아 !
아무쪼록 하나님의 은총아래 온가족이 건강하길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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