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우리가족 주님안에 항상건강하고 행복하게살았으면좋겟어..*^^*
서로를위해기도하고 관심가져주고 그렇게살았음좋겟어 *^^*
엄마가 있어서 좋았구. 멋쟁이아버지가빠져서 서운했지``
토욜날 또 뭉치는거야?
울가족 홧튕이야..*^^*
서로를위해기도하고 관심가져주고 그렇게살았음좋겟어 *^^*
엄마가 있어서 좋았구. 멋쟁이아버지가빠져서 서운했지``
토욜날 또 뭉치는거야?
울가족 홧튕이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9 | 비오는 날에... 2 | 비 | 2006.06.14 | 1126 |
198 | 부산말의 압축 6 | 박순희 | 2006.09.17 | 1396 |
197 | 부부 | 복골 | 2006.04.19 | 1144 |
196 | 부고 안내... 3 | 총무.. | 2008.02.25 | 2182 |
195 | 봐봐요. | 용기 | 2006.04.24 | 1109 |
194 | 봐봐요. 6 | 龍基 | 2008.02.08 | 2315 |
193 | 봐봐요 1 | 바다 | 2006.03.30 | 1117 |
192 | 봐봐요 | 바다 | 2006.04.01 | 1133 |
191 | 봐봐요 1 | 남천인 | 2006.04.14 | 3635 |
190 | 봐봐요 7 | 龍基 | 2007.02.14 | 3420 |
189 | 봄과.욱일승천. 1 | 용기 | 2006.03.27 | 1126 |
188 | 보석 | 겨울바다 | 2006.04.01 | 1108 |
187 | 보고 싶을때. | 용기 | 2006.04.28 | 1162 |
186 | 보고 싶으면 만나자.. 5 | 龍基 | 2008.02.07 | 2233 |
185 | 뱃살......... 2 | 龍基 | 2006.05.01 | 1140 |
184 | 뱃살 있는분들 시도 해보시길... 3 | 龍基 | 2006.05.26 | 1125 |
183 | 박종국씨의 둘째따님 결혼식했습니다.축하합니다~ | 김선화 | 2011.05.23 | 5295 |
182 | 바람은 모습 없이 불어도 .. | B타의시간 | 2005.12.13 | 2012 |
181 | 밀써 전달잘하고 왔습니다.. | 반 명랑 | 2008.08.09 | 2518 |
180 | 믿어 봐요. | 남천인 | 2006.04.26 | 1216 |
어젠잘다녀왔니..? 갔던일은 잘됐고...?난 하루종일 점심시간도엄씨일했다.약속안하기잘했다.5시에겨우은행후문초인종눌러...아무도말못하던말.ㅁㅁ머리를이상하케짤랐네요..ㅋㅋ 라고말해줬던그외환담당한테 가서...그시간에해외송금다섯건이나들고가서..그런데 그직원...하루종일 눈코뜰새없이 바빴는데...한가한시간에와줘서 고맙단다..캬,,. 커피한잔까지얻어마시고.., 그렇게 하루를 마감했다..
연말 따습게 보내자.....~~나두 홧튕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