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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191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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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우리가족 주님안에 항상건강하고 행복하게살았으면좋겟어..*^^*
서로를위해기도하고 관심가져주고 그렇게살았음좋겟어  *^^*
엄마가 있어서 좋았구. 멋쟁이아버지가빠져서 서운했지``
토욜날 또 뭉치는거야?
울가족 홧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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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sejr 2006.12.06 11:07
    드뎌 차카디 출연~~
    어젠잘다녀왔니..? 갔던일은 잘됐고...?난 하루종일 점심시간도엄씨일했다.약속안하기잘했다.5시에겨우은행후문초인종눌러...아무도말못하던말.ㅁㅁ머리를이상하케짤랐네요..ㅋㅋ 라고말해줬던그외환담당한테 가서...그시간에해외송금다섯건이나들고가서..그런데 그직원...하루종일 눈코뜰새없이 바빴는데...한가한시간에와줘서 고맙단다..캬,,. 커피한잔까지얻어마시고.., 그렇게 하루를 마감했다..
    연말 따습게 보내자.....~~나두 홧튕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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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카디★ 2006.12.06 11:32
    우하하하*^^*
    난항상삼실에서 여기엿보고있었지? 외환담당이 참 직선적이구 보는눈이 없구나.
    아마 딥따 못생기지않았어?? 지는 거울안보고사나? 허거덩이당..*^^*
    갔던일은 마무리잘햇꾸..대만족이야..뭐대단한일같아보인당.
    결혼후첨으로가져본 여유인거같애.뭐라말해야하나.항상초긴장속에살다가.
    맘이뭐라표현할수없을정도로 느긋해지고...암튼이런세상있는거첨알았어.
    이 행복이 깨지지말았음좋겟어..순간순간최선 아주 죽을만큼최선다하구 살자.
    지금처럼~~수고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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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례 2006.12.06 11:57
    이쁘고 착한 내아우들 다녀갔구먼
    수다는 만나서 하기로 하~구 
    언니부터 막네까지 섭외완료,
    날짜 장소는 그데로 ...대장인 언니가 6시까지 모이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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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sejr 2006.12.06 12:00
     ...^*-  아냐 ...은행..걔가 정확했어...첨엔 한 3일동안은 그랬거덩...울보스는 자연스러워지니까 나중에 더 심한말도하더라..
    ㅋㅋㅋㅋ첨엔 그랬다구...

    넘나 존~~말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서 살자...... 죽을만큼 ......우리 행복하자~~
    점심 맛있게 먹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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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뽕추 2006.12.06 20:40
    야~동상들아 동상이 하두 많아서리 찌끔 그렇타이..ㅋ
    ( 해석~~ 몇째얌..?ㅋ)
     울 막내인가..?
    암튼 옵빠 맴이 흐뭇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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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뽕추 2006.12.06 20:42
     
    옵빠 선물이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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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카디★ 2006.12.08 13:44

    나?
    막내아니구...(복)~~~
    오빠가 보내준 음악선물은 잘받았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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