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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차카디★2006.12.06 11:32
우하하하*^^*
난항상삼실에서 여기엿보고있었지? 외환담당이 참 직선적이구 보는눈이 없구나.
아마 딥따 못생기지않았어?? 지는 거울안보고사나? 허거덩이당..*^^*
갔던일은 마무리잘햇꾸..대만족이야..뭐대단한일같아보인당.
결혼후첨으로가져본 여유인거같애.뭐라말해야하나.항상초긴장속에살다가.
맘이뭐라표현할수없을정도로 느긋해지고...암튼이런세상있는거첨알았어.
이 행복이 깨지지말았음좋겟어..순간순간최선 아주 죽을만큼최선다하구 살자.
지금처럼~~수고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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