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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금례2005.09.12 14:58
사람을 이해하지 않고야 이런마음 가질 수 없지.
이런 글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고야 이런 사람 될 수 없지.
동생이 매우 깊어 있어 보이네.
이런 마음 이런 생각 이런 사람이 틀림없으리라 확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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