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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금례2005.09.09 12:02
마음에 든다.
공감하는 말이다.
나만을 고집하는 사람은 깨달음이 적다네.
다른이를 배려하는 속 깊은 마음은 주님이 주신 우리들의 선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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