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3.01 20:46

솔직함...

조회 수 253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솔 직 함... 세상에서 좋은게..솔직함인데... 세상에서..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쉬운것도.. 사람의 솔직함 인거 같아요... 때론 거짓말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자나여.. 거짓말이 때와 장소에 따라... 누구에 하느냐...에따라.. 선이 되고 악이 될수 있듯... 솔직함도.. 때와 장소에 따라...선이되고 악이 되는거 같네요... 혹시... 당신은.. "솔직히 말해서" 라는 말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난 이야기를 할때 말합니다. 『 솔직히 말해서.. 』 그리고 난 충고를 할때도 말합니다. 『 솔직히 말해서...』 그러나 난 누군가에게 『 솔직히 말해서...』란 이야기가 나올까봐 겁이납니다. 그 말에 상처를 받기 때문에, 내가 받는 상처라면 그 누군가가도 받겠죠...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ㅎㅎㅎㅎ 내가 편하면 상대는 힘이들지요. 솔직히 말해서... 다친 손으로 일 할 수는 있지만, 다친 마음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오늘은 생각하고 내일 말하라 했던가요. 늘 미소와 함께 승리하시는 삶 되시길....

?
  • ?
    이금례 2005.09.09 12:02
    마음에 든다.
    공감하는 말이다.
    나만을 고집하는 사람은 깨달음이 적다네.
    다른이를 배려하는 속 깊은 마음은 주님이 주신 우리들의 선물일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 ·´″```°³о☆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4 명랑이. 2009.06.14 3375
378 ━━◈결혼식이 있습니다. 축하 해주세요~^^ 집행부 2008.05.26 2621
377 ━━◈음악과함께 산책길. 1 반명랑. 2008.05.11 2627
376 ━━◈지금부터입니다 .. 6 반명랑 2008.04.05 2160
375 ━▶욕만 먹었습니다 3 정순애 2007.01.14 2771
374 운영위 정기 모임... 4 B타 웅이. 2006.08.20 1466
373 정보가 우르르........ 1 남천 2006.06.03 1400
372 '앉아서 마늘까' 면 눈물이 나요.. 2 음 뽕추... 2007.01.10 2647
371 09남천향우회 총회 사진 올립니다. 2 file 꾸죽 2009.12.16 6029
370 100년후 龍基 2006.04.30 1116
369 12月의송가 4 龍基 2007.12.03 2022
368 2007년 5월 8일 밀서가도착했습니다.. 2 닭 아다마. 2007.05.08 2385
367 2008 금산동초등학교 31회 동창회 모임 2008.11.10 2620
366 2009년 재경 남천향우회 정기총회 1 김춘수 2009.04.13 3235
365 2010년 재경 명천,남천 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 사진 file 명천사랑 2010.05.25 7534
364 21일 그 날에 사진 몇장입니다.. 17 B타의시간 2006.05.23 2512
363 33회동창회.. 음 뽕추.. 2006.10.25 1881
362 3월. 2 龍基 2008.03.30 1965
361 5월 21일을 그리며... 1 B타의시간 2006.05.10 1111
360 7차 정기총회 1 박영남 2009.05.19 31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