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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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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좋은시에 향우회를 가지게 되서 축하 드립니다.

본인은 이번 향우회에 참석을 하지 못할것 같아서 글로 남깁니다.

불참 이유는 성대 결혼식이 광주에 있어서 입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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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뽕추 2006.11.28 20:50
    안녕 춘열 후배님 맴과 표현에 정말 감사해요,,무지.!!!
    성대후배님님이 장가가는 날이였군 그랴..
    그런 좋은 일이 있엇나.  담 부터 깊쁨도 슬픔두 같이 했으면 시포..
    후배님 표현에 거듭 감사을.. 
    봄엔 얼굴 도장 꼭 찍어 보자구..ㅎㅎ. 아랏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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