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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5.06.02 07:07

용섬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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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가면 용굴이 있고 .
해송이 배가 불러 용나무라 하였던가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마는
마을에 사는 한사람으로서 정말 .....
향우여러분 용나무을 배경으로한 사진 한장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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