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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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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 마을에서 1.5km 주유목 앞으로는 승용차로 갈수 있을검니다.

그곳에 가면 연수(동초)굴 도구경할수 있습니다.

조그마한 콩 자갈 해수욕장도 있습니다.

조용한 곳이라 가족 과 함께 하면 정말 .............

변화를 기하는 어촌 생산 과  관광 을 겸한 마을로 가기 위하여 노력 하겠습니다.

향후님 여러분 발전 할수만 있으면 기를 써서라도 노력 하겠습니다.

향상 지켜바주시고 격력 와 충고 부탁드림니다.

명천 마을   김  상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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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미 2005.06.01 12:20
    부모님들께서 고향을 떠나 계시기에,
    고향동네에 가 볼수 없음에 더욱 그리운 명천 마을입니다.
    어린시절 친구들과 함께 주루목 까지 걸어서 조개잡으러 다니던 기억..
    여름이면 주루목 너른 모래사장으로 해수욕 다니던 기억....
    그 주루목을 차로 갈수있는 길이 생긴다니 무척 반갑구 좋습니다.
    앞으로도 명천 마을이 더욱 발전할수있길 기원해 봅니다.
    또 항상 명천마을의 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김상우 회장님과,
    명천 마을의 여러 어르신들께도 건강과 만복이 가득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김상우 2005.06.01 20:09
    박정미님 감사함니다 향상 격력와 많은 충고 부탁 드림니다.
    이름으로는 잘모루겠고 남숙이 동생 보고 언니라 하니.
    정열이 동생인성 싶으이.
    사이버 공간에서 고향으 맛을 늣낄수있었다니 .
    정말 감사함니다.
    고향 발전을 지켜 바주시고 항상 격력해주십시요 .
    감사함니다.
    명천 마을 김상우
  • ?
    박근호 2005.06.17 00:36
    (h3)(img16)주루목까지 차로 갈수 있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고향 소식 들을수 잇어 더욱더 반갑네요
    주루목하면 모래사장과 어렸을때 추억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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