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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5.04.09 21:01

명천마을

조회 수 318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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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현 선생님을 뵈고 우리마을 이 자랑할만 마을 이라고,,,,,,,,,,,,,,,,,,

옛 선인들을보면 황성수 초대국회의장 오석주 재현국회의원 두분 우리마을(안투 . 출생지)라 합니다.

선인들의얼을 받드러 앞서가는 어촌마을로 발전할것입니다.

지켜 봐주시고 아울러 항상격려 부탁합니다.

주위깊게 지켜 봐주시는 향후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어진 여건하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바다으 짠맛을 먹어보지 않아도 알수있는 한 사람이 되도록 항상 노력 할렴니다..................

향후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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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호 2005.06.17 00:40
    (img15)앞이 트인 바다 항상 고향 향기 나는곳 인데요
    멋지기만 하던 자갈 어느 곳을 간들 그리 아름다운 고향 일까 싶엇는데
    그 아름다운 풍경은 가버리고 콩크리트 바닥만 덩그라니 서있어서
    어렸을때 그모습이 그리운곳이기는 하답니다
    고향 하면 입가엔 어느새 미소가띠고 자랑하는곳인데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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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2016.09.22 00:23
    황성수 3대 국회부의장은 보성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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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렉스타 2016.09.22 09:42
    지나가다 님에게 달린 댓글
    지나가다님, 보통 황성수 국회부의장 하면 보성 출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필에도 보성으로 나오지만,
    황성수 국회부의장은 금산 명천마을 (뒷골)에서 출생해서 어린 나이에 보성으로 이사하신 분입니다.
    물론 저희 집안 어르신이기 때문에 저희 아버님께서 늘 말씀하셔서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어릴적 저희 집 방에 걸려있던 사진 액자에 황성수님의 사진을 늘 보며 자랐습니다.
    이해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댓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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