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 할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있을 때이고, 가장 울고 싶을땐 친구가 나의 곁을 떠나갈 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울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때이고, 가장 무서울 때는 친구가 차가워 졌을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때는 친구가 나의 맘을 알아 줄때이고, 가장 편안 할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고, 가장 바라는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친구, 이글을 읽고 있는 바로 당신입니다.. 혹시 만날 생각만 해도 부담스럽고, 만나보면 더욱 실망이고, 만남이 지속되면 빨리 헤어지고 싶고, 다시는 만나고 싶지않은 사람이 아닌지 다음에 다시 만나더라도 편안한 휴식처와 같은, 울고 싶을때 품에 안겨 맘껏 울수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좋은하루º☆。‥…─┼ º☆。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Comments '2' 댓글 새로고침 ? 박근호 2005.06.25 10:44 가장 소중한 친구글 잘읽고 갑니다 뉘신지 알수가 없네요 명천님 ㄳㄳㄳ합니다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명천 2005.06.25 23:08 이름을 보니 일년정도 선배님이신것 같은데..... 자주 들러서 좋은글, 고향소식들좀 많이 들려주세요...*^^*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새로고침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명천마을 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준 2008.04.07 44942 69 33회동창회. 1 음 뽕추.. 2006.10.25 2109 68 가을나들이세번째사진 1 김병균 2006.10.17 2406 67 가을나들이 사진 두번째 2 김병균 2006.10.17 2182 66 광주향우회가을나들이~ 2 김병균 2006.10.17 2030 65 사랑 22 사주목신 2006.10.16 2986 64 한정남 선배님 t신동식 2006.10.09 1843 63 마중물 신동식 2006.10.03 1715 62 필리핀 다녀와서 4 사회생활 2006.10.02 2090 61 시월의 새벽은 열리고/ 4 블렉스타 2006.10.01 2547 60 여자들이 좋아할 글 사회생활 2006.09.21 1955 59 꽃 30 사주목 신 2006.09.15 3455 58 선물을 안고 1 신동식 2006.09.12 1925 57 가을 운동회 6 사회생활 2006.09.11 2156 56 구월오일 재광주명천향우회 사진 6 김병균 2006.09.06 2305 55 한바탕 웃음으로 27 사주목 신 2006.08.26 3058 54 공직을 마무리하는 길목에서.... 5 김상우 2006.08.22 2030 53 고향시 신동식 2006.08.21 2306 52 한번보시고 김상우 2006.08.21 1999 51 행복 32 사주목 신 2006.08.18 3271 50 적조주의보 2 김상우 2006.08.08 192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Next / 76 GO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