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면 명천마을 선창가에서 부녀회원님 몇분이 해안가 청소를 마치고 수영을 하고 계신 모습입니다. 함께 수영도하고 물싸움도 하고 이야기도하고 너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뜨거운 햇빛을 피해 시원해지고 싶으시다면, 자갈밟는 감촉을 좋아하신다면 어느누구라도
괜찮습니다. 해수욕장은 아니지만 작고 깨끗한 명천마을 선창가로 놀러오세요~
금산면 명천마을 선창가에서 부녀회원님 몇분이 해안가 청소를 마치고 수영을 하고 계신 모습입니다. 함께 수영도하고 물싸움도 하고 이야기도하고 너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뜨거운 햇빛을 피해 시원해지고 싶으시다면, 자갈밟는 감촉을 좋아하신다면 어느누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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