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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ita41322019.03.03 10:35
장지께라는 이름은 조금나루(금진)로 가는길에 공동묘지가있어 개목근처를 장지께로불렀다 합니다.돌다리근처엔 장어 참게가 많이 잡혔는데 세멘트다리가 생긴후로 살아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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