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의 고향
by 천창우 posted Jan 15, 200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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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겨울비 사랑 3 | 천창우 | 2007.12.27 | 2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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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가을 꽃밭 이야기 2 | 천창우 | 2007.10.16 | 2545 |
140 | 산위에 올라서서! 1 | 황차연 | 2007.10.14 | 3008 |
139 | 무인도를 그리며 3 | 진평주 | 2007.10.13 | 2721 |
138 | 가을밤 소나타 | 천창우 | 2007.10.13 | 2799 |
137 | 詩 / 낙엽에 그린 엽서 | 천창우 | 2007.10.10 | 3279 |
136 | 가을 편지 10 | 박성준 | 2007.10.09 | 3201 |
135 | 또 한분, 어머니 | 천창우(식) | 2007.10.05 | 3004 |
134 | 거금도닷컴을 발간하며..... 47 | 무적 | 2007.09.22 | 8634 |
고향은 이미 추억의 바다가 되어버렸죠
어쩌면 나의 삶 전부가 고향으로 부터 잉태된 듯...
무엇하나 진한 애정이 없을 수 없겠지만
암튼 고운 심상 얻어갑니다
텃밭의 선배님이신 작가님께 감사드리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