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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환2017.05.04 20:41

요즈음 거금도 닷컴에서
댓글 보기가 힘든데
윤솔아님 ! 그리고 박성준님 !
이렇게 말문을 터 주셔서 고맙고 반갑 습니다.
아무리 각박한 세상 일지라도
이웃을 한번쯤 돌아보는 여유쯤은 있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서로 안부도 묻고,
짧은 대화라도 나누는 사이가 되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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