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김춘우2006.04.27 12:56
영배동생아! 이 공지글을 보고 누군지 궁금해서 했다는 동생의 전화를 받았지.. 언제쯤 부터 못 보았는지 기억마저 희미한데.. 하지만 금새 행님! 하면서 안부를 묻는 동생 음성이 너무나 반갑고 정겹게만 느껴지더라.. 어릴적 소 놓아두고 함께 놀았던 우리들의 적골저수지 부근 놀이터가 그리워진다. 그날 꼭 참석해서 반가운 얼굴들 만나보자구나..^^
이 공지글을 보고 누군지 궁금해서 했다는 동생의 전화를 받았지..
언제쯤 부터 못 보았는지 기억마저 희미한데..
하지만 금새 행님! 하면서 안부를 묻는 동생 음성이 너무나 반갑고 정겹게만 느껴지더라..
어릴적 소 놓아두고 함께 놀았던 우리들의 적골저수지 부근 놀이터가 그리워진다.
그날 꼭 참석해서 반가운 얼굴들 만나보자구나..^^